야구 규칙에 관심이 있다면 한 번 판단해 보시길...
1878년 5월 8일 보스턴은 무사 2, 3루의 찬스를 맞았다. 타자 잭 버독은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(?)를 쳤다. 2루 주자, 3루 주자는 신나게 달렸는데 좌익수였던 폴 하인스가 엄청난 스피드로 유격수 뒤까지 달려와 안타였어야 하는 그 타구를 그만 노 바운드로 잡아냈다. <원 아웃> 엄청난 스피드를 이기지 못한 폴 하인스는 그 탄력 그대로 3루로 달려 3루 베이스를 밟았다.
2루 주자, 3루 주자는 모두 3루를 지나간 뒤였는데, 폴 하인스가 3루를 밟은 이 상황은 투 아웃일까? 쓰리 아웃일까?
각각의 주장을 보자.
[쓰리 아웃이다.] 왜냐하면 2루 주자도 3루를 지났으니까 폴 하인스가 3루를 밟은 순간 두 명의 주자가 모두 아웃이 되는 건 당연하니까.... 그래서 쓰리 아웃이다.
[투 아웃이다.]2루 주자가 3루를 지났어도 그래도 2루 주자였기 3루를 밟는 행위로 2루 주자가 아웃되는 건 아니다. 야구에서 루를 하나 밟는 행위로 주자 둘이 죽는 게 어디 있는가?
개인적으로 [투 아웃이다]에 한 표!
당시 폴 하인스는 3루를 밟고 다시 공을 2루에 던져 확인사살을 해서 어쨌든 쓰리 아웃으로 인닝을 끝냈다고 한다.
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지금까지 130년 동안, 여전히 2루 주자가 폴 하인스의 3루 터지로 아웃된 것인지, 아니면 2루 송구로 아웃된 것인지에 대해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.
1878년 5월 8일 보스턴은 무사 2, 3루의 찬스를 맞았다. 타자 잭 버독은 유격수 키를 넘기는 안타(?)를 쳤다. 2루 주자, 3루 주자는 신나게 달렸는데 좌익수였던 폴 하인스가 엄청난 스피드로 유격수 뒤까지 달려와 안타였어야 하는 그 타구를 그만 노 바운드로 잡아냈다. <원 아웃> 엄청난 스피드를 이기지 못한 폴 하인스는 그 탄력 그대로 3루로 달려 3루 베이스를 밟았다.
2루 주자, 3루 주자는 모두 3루를 지나간 뒤였는데, 폴 하인스가 3루를 밟은 이 상황은 투 아웃일까? 쓰리 아웃일까?
각각의 주장을 보자.
[쓰리 아웃이다.] 왜냐하면 2루 주자도 3루를 지났으니까 폴 하인스가 3루를 밟은 순간 두 명의 주자가 모두 아웃이 되는 건 당연하니까.... 그래서 쓰리 아웃이다.
[투 아웃이다.]2루 주자가 3루를 지났어도 그래도 2루 주자였기 3루를 밟는 행위로 2루 주자가 아웃되는 건 아니다. 야구에서 루를 하나 밟는 행위로 주자 둘이 죽는 게 어디 있는가?
개인적으로 [투 아웃이다]에 한 표!
당시 폴 하인스는 3루를 밟고 다시 공을 2루에 던져 확인사살을 해서 어쨌든 쓰리 아웃으로 인닝을 끝냈다고 한다.
하지만 이 사건 이후로 지금까지 130년 동안, 여전히 2루 주자가 폴 하인스의 3루 터지로 아웃된 것인지, 아니면 2루 송구로 아웃된 것인지에 대해서 결론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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